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메리카노 엑소더스/에피소드 (문단 편집) === [[http://comic.naver.com/webtoon/detail.nhn?titleId=622644&no=7|7]]~[[http://comic.naver.com/webtoon/detail.nhn?titleId=622644&no=8|8]]화 === 도망치는 아멜은 자전거를 타고오는 영희와 철수에게 쫓기게 된다. 여기서 영희는 아멜에게 철수가 휴대폰을 잃어벼려서 3년동안 ~~통신사의~~노예가 된다(...)는 말과 휴대폰을 버려도 자동백업으로 사진이 되돌려진다는 말과 너의 변신모습이 CCTV에 찍혔을 지도 모른다는 말을 하면서 아멜에게 대화를 하자면서 설득한다. 그러자 미소년의 모습을 하면서 정말?이라고 말하는 장면은 압권(...). 그런데 영희가 아멜을 설득하는 도중에 아퀼라가 영희와 철수가 아멜을 위협하고 쫓는다는 것으로 인식해서 '''영희와 철수를 공격한다'''.~~자전거 주인 지못미~~ 공격받은 영희와 철수는 버스에 치일 위험에 처하자 아멜은 어머니의 말[* 5화에서 아멜과 아멜의 어머니의 대화장면 "죽이긴 싫어?", "스스로 책임 질 수 있다면... 책임만 질 수 '''있다면'''"]과 초등학생으로 보이는 아이들[* 여자아이 한명과 남자아이 한명으로 특이한 점은 남자아이는 빛나는 귀걸이를 하고 있고 여자아이는 빛나는 팔찌를 하고있다.]과 누가 했는지는 불명인 "마음대로 해."라는 말을 떠올리면서 '''또''' 후회할 선택을 했다라면서 영희와 철수를 구하고, 추락해서 영희와 철수에게 깔리게 된다. --바닥에 금이 갈 정도로 떨어졌는데 멀쩡한걸 보니 맷집이 장난아닌듯-- 그리고 남매는 아멜을 잡고 자기네 집으로 끌고온다. 그리고 영희는 [[그것이 알고싶다]]를 패러디한 그것이 알고 싶네(...)로 아멜에게 궁금한 것을 물어보지만 아멜은 대답할 의욕이 --발바닥--없어서 대답하지 않는다. 그러자 남매는 일단 자기 소개를 한다[* 여기서 남매가 이란성 쌍둥이인것이 밝혀진다]. 그러자 아멜은 이름과 나이를 밝히면서 자기가 남자라고 확실히 못박아둔다.--맨붕하는 철수와 아멜의 성적기호를 존중하는 영희-- 그리고 아멜은 자기가 여장을 하는 이유를 밝힌다. 그리고 아멜은 자기가 남자라는걸 알았으니 수습할 방법을 찾는다.--여기서 아멜이 "죽고 싶은 사람 손!"이라고 말하는데 그때 표정이 은근히 귀엽다.-- 그리고 자신이 할일에 협조한다면 남매를 책임지고 교류도 하겠다면서 빛나는 반지를 보여주고 이런걸 하나씩 만들어주겠다고 한다. 그리고 영희는--특유의 직감과 촉으로-- 반지가 커플링이라는 것을 알아차린다. 그리고 배경이 바뀌어 아멜의 형과 '''약혼자'''로 추정되는 사람이 나온다. 그리고 아멜의 형은 약혼자에게 아멜이 이번달에도 집에 들어오지 않는다며 걱정되지 않느냐고 묻고 약혼자는 아멜의 형과 같은 사람이 기다리는 집구석은 저도 오기 싫다고 대답한다. 그러자 아멜의 형은 약혼자에게 아멜이 돌아오면 신체검사나 하고 혹시 아멜이 바람피울지도 모르잖아 라고 말하며 약혼자를 은근히 비웃는다.--신체검사라니... 설마 그거?-- 그리고 약혼자가 아멜과 같은 반지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 보여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